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 57)이 개업을 준비 중이던 자신의 식당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식당은 박동빈이 개업을 준비 중인 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1996년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로 장편 데뷔한 박동빈은 연이어 '쉬리'와 '태극기 휘날리며'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으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야인시대'와 '불멸의 이순신', '무신', '성균관 스캔들', '위대한 조강지처', '하늘의 인연' 등에도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도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했다.
특히 2012~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는 딸의 출생 비밀을 듣고 마시던 오렌지주스를 그대로 뱉어내는 연기로 '주스 아저씨'로 불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다음 달 1일 오전 8시 30분이다.
송영원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